개요[편집 | 원본 편집]

카카오의 자회사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서 개발한 협업툴. 카카오톡과 UI가 비슷해서 따로 사용법을 배울 필요가 없다는 제일 큰 장점이 있다. 또한 무료 플랜에서도 최대 1,000명까지 초대할 수 있다.

사용하는 곳[편집 | 원본 편집]

기타[편집 | 원본 편집]